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해져서 뉴 사가 (문단 편집) == 설정 == * '''신룡의 심장''' 과거로 회귀한 카일이 가지고 있다. * '''메라교''' 인간 측의 종교들 둘 중에 하나. 메라교의 메라라는 여신은 오직 인간들만 편애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발암물질 덩어리이자 인간 측의 암세포 덩어리 그 자체.''' 이들의 사상은 인간 족을 빼고 모든 종족(엘프, 드워프 포함)을 말살하라, 인간이 모든 것에 정점에 서야한다는 차별주의가 집결한 더러운 [[선민사상]]을 교리로 하고 있으며, 카일에게 자신들 종교에 들어오라고 강요, 엘프 히로인까지 암살하겠다고 하는 등 진짜 더러운 사이비 종교급의 광신도들이다.[* 코믹스 70화에서 밝혀지기를,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우선 인간 이외의 인종들에 대한 차별주의는 '''거짓'''으로 메라 본인은 박해할 생각은 하나도 없었으며 메라 본인이 인간을 지지하는 만큼 오해가 쌓여도 '내 아이들이 아닌데 왜 감싸줘야되지?'라는 마인드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던 것. 또한, 카일이 대침공 당시에 있었던 '''인족 멸망'''에 대해 메라가 말하길, '''인족은 ¼나 생존했다.'''라고 미래시를 알려준다. 그래서 카일에게 협력하라는 신탁을 내린 것. --물론 그 신탁이 미래에서 온 카일의 입장에서는 사이비로 보일 수 밖에..--][* 이어 메라 본인이 방관하고 있던 인종 이외의 아인들을 카인이 모두 구하고자 기개펼치며 언급하니 「시련과 축복」에 대해 언급한다.][* 「시련과 축복」, 말 그대로 신이 내려준 시련에 도전해 성공하면 소원을 하나 이뤄주는 걸로 신이 닿는 범위내에서라는 제약이 존재한다.][* 시련은 메라가 소환한 '천사'와 일기토를 벌이는 것. 카일이 이긴 직후 내건 소원은 '''[[입 닥쳐, 말포이|아무것도 하지마.]] [[아무것도 몰라요|그저 방관해]]'''] 그래서 사신교로 취급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정보력이 굉장히 넓은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제국의 제2 황자도 이들과 모종의 연관성이 있다. 이들의 더러운 사상과 교리를 본다면 마족의 대침공이나 인간들에게 일어난 혼란들이 이들이 관여했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 하지만 제국편 무투대회 이후 제 1 황자와 3 황자의 대화에서 흑막은 카이리스교 일지도 모를 떡밥이 나왔다. 이유는 모르지만 메라교 수장 (성하 라고 지칭됨)이 카일을 영웅으로 만드려는 공작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투회 때도 그렇고 드래곤 굴드를 조종한 후 카일에게 쓰러뜨리게 해서 이름을 날리게 하려는 등. 메라가 카일이 내건 소원에 당황하며 어영부영거리자 언니격인 '''대지모신 카이리스'''가 성왕의 몸에 빙의하여 직접 소원에 응하였다. 그리고는 카이리스는 카일의 의도[* 인족의 위기를 알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만 하는 신들에게 의심을 품은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이를 반박하길, 안한게 아니라 못했다고 얘기하며 '''실수'''에 대해 얘기한다. 현재 카일 일행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2번째'''이며 첫 번째의 경우 모든 축복을 전인류에게 준 유토피아적 세상이었다. 하지만 그 과한 축복이 결국 세상을 파멸로 이끌었으며 그로 인해 방관하며 소극적으로 움직이던 신들에 있어 반발심이 든 메라가 '''보고만 있는 것이라면 그게 제일 가엽잖은가.'''라고 얘기하며 도와줬던 것. 다행스럽게 카이리스의 말에 설득당한 메라는 카일의 소원을 허락하며 빙의했던 몸에서 나간다. 의식이 끊기기 직전에 카이리스가 '결코 당신들을 버리지 않았다.'라는 말을 끝으로 빙의가 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